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의료 대응책을 세웠습니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 의료·대응 9개 반을 운영하고, 진단검사와 처방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원스톱 진료 기관 288곳 등을 당번제로 운영합니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120 달구벌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고위험군 우선순위 대상자는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국채보상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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